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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JOO) 과거 학교문화 근절에 힘써

무와 협 2022. 1. 24. 10:49

가수 주(JOO) 과거 학교문화 근절에 힘써

 

얼마전 너무나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바로 가수 주(JOO)님의 가톨릭 청소년재단 마스크 3만장 기부소식! 과거 문제가 되고있는 학폭, 일징 및 따돌림 등의 청소년 문제를 응원차 기부했다고 하는데요. 요즘 소식이 잘 들리지 않아 궁금했는데 선행소식이라니~ 과거 팬으로서 너무 기뻤는데요. 자 뉴스 사진으로 한번 봐볼게요!

 


가수 주(JOO) 가톨릭청소년재단에 마스크 3만장 기부 "학폭, 일진 및 따돌림 등 청소년문제 해결 응원" 


가수 주(JOO)는 코로나19의 장기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가톨릭아동청소년 재단에 KF94 마스크 3만장을 기부했다. 
JOO는 최근 연이은 청소년들의 학폭 논란에 안타까움을 표명하며, "과거로 부터 이어져 온 청소년 학폭 , 일진 및 따돌림 등 고질적인 악습의 시급한 해결을 응원한다"는 말과 함께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술, 담배, 약물 등의 청소년 중독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근절을 위한 어른들의 도움도 필요하다 생각" 한다고 전했다.

 


한편 기부된 KF94 마스크는 인천∙경기 지역의 청소년 보호생활시설과 수련시설, 상담복지시설 등에 전달되어 방역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가수 주(JOO)님의 경우는 2008년 '남자 때문에'로 데뷔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탄탄한 실력을 보증하며 '나쁜 남자' , '뒤돌아봐' 등 후속에 발매된 노래들도 꾸준히 인기를 얻었습니다.
심지어 현재 저의 플레이리스트에도 있는 곡 '남자 떄문에'의 인기는 말로 설명할 수 없었죠. 그 당시 여자라면 무조건 노래방에서 부르는 곡이었으니까요.

 

 



사진만 보아도 과거의 모습 그대로 변치않는 방부제 미모,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데요. 미모는 그대로 같은데, 스타일링이 성숙해진 것 같습니다. 최근 공개한 사진에서도 나이에 비해 동안인 미모를 뽐냈는데요. 이 사진을 자세히 보다 깨닳았습니다. 바로 비투비(BTOB) 정일훈과 무척이나 닮았다고 느껴지는 사진이었는데요. 비투비(BTOB) 정일훈 군도 굉장히 동안이면서 예쁘장한 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남매끼리는 닮는다고 하더니 방부제 미모까지 닮은 듯하네요.

 



그녀는 과거보다 분위기는 성숙해졌지만 맑고 무결점인 피부를 자랑하듯 대부분의 사진이 화장을 옅게 하거나 거의 하지 않은 사진이라고 보여지는데요. 그 때문인지 더욱더 러블리해보이면서 청순해보이기까지 합니다. 찰떡같이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도 한 몫 하는 듯 합니다.

 


그녀의 노래에는 특유의 목소리와 감성으로 계속해서 듣고싶은 노래입니다. 과거의 노래부터 현재의 노래까지 모두 들어보아도 성장하는게 느껴지지만 특유의 목소리와 감성은 그대로여서 마음을 울리는 노래라고 느껴지네요. 그래서인지 더욱더 빨리 컴백했으면 하는 가수 중 한 분인 것 같습니다. 

 

 



2017년에 디지털 싱글 앨범 '어느 늦은 아침' 이 최근 노래인 만큼 다른 곡으로도 빨리 찾아 듣고 싶은 가수라 저절로 응원하게 됩니다. 아래 가수 주(JOO) 사진들 남겨놓을게요. 모두 같이 응원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컴백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이상으로 가수 주(JOO) 과거 학폭문화 근절에 힘썼다는 훈훈한 소식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