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룡

일성건설 유필상

무와 협 2021. 9. 6. 23:26

일성건설 유필상 – 대한민국 건설업계를 주도하다



1978년 창사이래 일성건설 유필상 대표이사는 고객과 임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목표로 끊임없는 도전 속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오고 있습니다.
일성건설 유필상 대표는 창사 이후 고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위해 도움을 줄 지 이러한 고민의 결과물로 주택, 건축, 토목, 해외 환경플랜트 등 전 건설 분야에서 우수한 수행 역량과 건설 서비스에 대한 미래가치를 모두 갖추고 있는 신뢰 받는 건설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꾸준한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국내시장에서 경험과 시공능력을 민간 및 공공분야에서 적극 진출하고 있고, 특히 최근 주택시장에서 트루엘의 브랜드를 론칭해 전국적으로 분양해 나가고 있습니다.



일성건설을 대표하는 주택 브랜드 ‘트루엘’의 새출발하는 날에는 일성건설 유필상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주요 임직원들이 본 행사에 참여했으며, 진심을 담는다는 트루엘 철학에 세련미를 더한 디자인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성건설의 새 브랜드 트루엘(TRUEL)은 간결함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로고 글씨체를 보면 영문 ‘TURE’와 ‘L’ 사이에 작은 따옴표를 제거한 한편, 자간과 장평을 넓혀 시각적인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이처럼 간결한 글꼴로 안정감을 주면서, 끝 모서리가 날렵하게 마무리된 트루엘 로고의 모습은 일명 ‘에지(edge)’를 살린 디자인으로 현대적인 세련미를 극대화했습니다.
선정된 컬러 역시 골드와 퍼플, 블랙과 화이트로 구성돼 새 로고가 주는 심플함과 안정감, 고급스러움을 한층 높였습니다.



2006년 처음 시장에 등장한 트루엘(TRUEL)은 진실을 뜻하는 ‘TRUE’와 삶을 가리키는 LIFE ‘L’의 합성어로,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성건설은 이를 바탕으로 ‘작은 변화로 완성되는 가치 있는 삶’을 핵심 브랜드 철학으로 삼아 ‘디테일에 집중한’, ‘생활 속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주거공간’을 트루엘 단지를 통해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일성건설 유필상 대표이사는 단지 고급화가 주택 시장의 트렌드로 떠오른 데다 최근 트루엘이 수도권 재건축ㆍ재개발 사업에서 연달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면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대폭 성장한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새 BI의 필요성이 대두됐기 때문입니다. 지난 5년간 일성건설이 수주한 정비사업장만 전국 16곳으로, 총 1만 3,137가구에 달하고 있습니다.
재건축ㆍ재개발 등 정비사업은 조합원이 직접 투표를 통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만큼, 기술력에 대한 신뢰도는 물론 향후 일반분양 및 시세 상승에 영향을 끼치는 브랜드 파워를 갖춥니다.



정비사업 시장에서 ‘트루엘 효과’는 이러한 브랜드 파워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데요. 
실제로 지난 6월 공급한 가재울역 트루엘 에코시티(가좌라이프빌라구역 주택재건축사업)는 정부의 6.17 대책 이후 사업지가 자리한 인천 서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었음에도 최고 19.89대1 경쟁률로 순위 내 마감되며 트루엘 브랜드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이 단지는 녹지에 둘러싸인 숲세권 입지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룬 설계로 호평을 받으며 2020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환경친화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말 미추홀 트루엘파크(학익2지구 주택재개발사업) 역시 5일만에 일반분양 완판에 성공했습니다.



올해 일성건설 유필상 대표는 7월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분양을 앞두고 있어 전국적으로 일성건설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수년간 정비사업 실적으로 축적된 브랜드 파워와 이번 BI 리뉴얼 효과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트루엘 단지가 더욱 늘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상건설은 고객과 임직원의 사랑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설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유필상 대표이사는 거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다시금 발전의 도약하고 있습니다. 
고객, 임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건설기업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보다 다양한 분야에 연구 투자를 진행하여 앞으로도 고객의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성장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이상 일성건설 유필상 대표 관련 포스팅 이였습니다.